지들 좋아서 하는짓을 이렇게 대단히 봐주시다니....
어찌보면..... 체력이 문제 겠지만....
2.3 개척질이라는게.....
이제 인생을 어느정도 바라볼수 있는 그런....
나이에 맞는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님... 정말 홀릭님 말처럼 환자던가요.... ^^
페달질 열심히 하며 앞만보고 질주하고픈 젋은층에게..
얼마나 탈수있을지, 앞에 머가 있을지도 모르는...
개척질은 어쩌면 맞지않을수도 있겠죠... ^^
또한 불혹 전후의 세대와 지금 세대와는 자라온 환경이 전혀
다릅니다....
묵묵히 얼마가 걸릴지 모르는 그런 길을 가야하는게....
그런 인내를 요구하기는 요즘 젋은이한테 조금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레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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