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그열정을 누가 막겠습니까? 미친듯 내지르는가운데 이미 찰나적으로 신년계획이 잡혔으리라 봅니다. 그것이 산에서 우리 라이더들이 할수 있는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새해 삼빠리코스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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