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빠리 님께서 전에 새로 찾아내신 코스 오늘 탔습니다.
삼막사 화장실에서 능선을 타고 안양유원지로 떨어지는 길..
한해를 정리하고 차분히 신년 계획을 구상할 요량으로 갔는데, 아무 생각 못했습니다. 미친듯이 내리지르느라... ㅋㅋㅋ
과낙이는 끝없이 보석같은 새 길들을 선사해줍니다. 과낙이가 준 최고의 새해선물이었습니다.
진빠리님 감사합니다. 삼막사에서 시작하는 진빠리님이 발견하신 코스다 해서 앞으로 이 길을 삼빠리 길이라고 명명하겠씁니다.
조만간 삼빠리길 벙개 들어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딴힐 구신 요로분.
삼막사 화장실에서 능선을 타고 안양유원지로 떨어지는 길..
한해를 정리하고 차분히 신년 계획을 구상할 요량으로 갔는데, 아무 생각 못했습니다. 미친듯이 내리지르느라... ㅋㅋㅋ
과낙이는 끝없이 보석같은 새 길들을 선사해줍니다. 과낙이가 준 최고의 새해선물이었습니다.
진빠리님 감사합니다. 삼막사에서 시작하는 진빠리님이 발견하신 코스다 해서 앞으로 이 길을 삼빠리 길이라고 명명하겠씁니다.
조만간 삼빠리길 벙개 들어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딴힐 구신 요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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