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요...
거기 연곡저수지 옆에 철도침목으로 지은 2층짜리 가든과
보탑사쪽으로 연곡가든이 내 xx친구가 직접 하는 것인데...
내이름 석자 팔며 걍 먹구 나와두 되구....(진짜 이러다간 맞아 죽을지도?ㅎㅎ)
요새 가면 거기 연곡지 빙어낚시가 제멋인데...
직접 사육하며 요리해주는 꿩, 닭, 호로조, 청둥오리, 칠면조 ....등
다양한 메뉴도 맛볼수 있고요.
단, 곰은 사육은 하나 음식제공은 아직 안해줍디다.
여기서 2,3년전의 일화인데 짚고 넘어갈께요.
야생 곰이 충북에서 발견되었다고 떠들썩했던것 기억납니까?(SBS,MBC 등)
사실은 야생이 아니고 바로 연곡 그친구가 사육하던 곰(7마리)중 한마리가
울타리 넘어 도주했답니다... 결국 못 찾고 포기했었는데,
그 누군가에 의해 인근 산에서 목격된거랍디다.
그래서 그친구 모처럼 SBS 함 탔지요.
거기 연곡저수지 옆에 철도침목으로 지은 2층짜리 가든과
보탑사쪽으로 연곡가든이 내 xx친구가 직접 하는 것인데...
내이름 석자 팔며 걍 먹구 나와두 되구....(진짜 이러다간 맞아 죽을지도?ㅎㅎ)
요새 가면 거기 연곡지 빙어낚시가 제멋인데...
직접 사육하며 요리해주는 꿩, 닭, 호로조, 청둥오리, 칠면조 ....등
다양한 메뉴도 맛볼수 있고요.
단, 곰은 사육은 하나 음식제공은 아직 안해줍디다.
여기서 2,3년전의 일화인데 짚고 넘어갈께요.
야생 곰이 충북에서 발견되었다고 떠들썩했던것 기억납니까?(SBS,MBC 등)
사실은 야생이 아니고 바로 연곡 그친구가 사육하던 곰(7마리)중 한마리가
울타리 넘어 도주했답니다... 결국 못 찾고 포기했었는데,
그 누군가에 의해 인근 산에서 목격된거랍디다.
그래서 그친구 모처럼 SBS 함 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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