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읍 연곡리와 백곡면 대문리 경계에 위치한 만뢰산
정상(해발 612m)에는 소암 최양호 화백이 제작한 장승이 세워져 있다.
만뢰산 정상에 세워진 장승은 한자인 뫼산(山)의 형태를 갖춰 진천에서 가장 높은 산을 상징케하고 있으며 대중이 좋아하는 해학적인 형상으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보탑사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3층석탑(보물 44호)이 있다.
이정도면 설명이 되나
보탑사쪽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여름에 못올라 갑니다
오늘도 나무를 헤치고 나갔는데
길도 희미하고 하여튼 1시간 동안 헤매다
반대편 능선을 타는바람에 원점으로 다시와
철수를 할려다 뚜껑이 열리는 바람에
다른코스로 정상을 밟았습니다
산이 낮았기에 망정이지 높앗으면
하여간 좋은경험 했습니다
오늘에 격언
길이 없으면 지능선으로 뚫어라
정상(해발 612m)에는 소암 최양호 화백이 제작한 장승이 세워져 있다.
만뢰산 정상에 세워진 장승은 한자인 뫼산(山)의 형태를 갖춰 진천에서 가장 높은 산을 상징케하고 있으며 대중이 좋아하는 해학적인 형상으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보탑사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3층석탑(보물 44호)이 있다.
이정도면 설명이 되나
보탑사쪽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여름에 못올라 갑니다
오늘도 나무를 헤치고 나갔는데
길도 희미하고 하여튼 1시간 동안 헤매다
반대편 능선을 타는바람에 원점으로 다시와
철수를 할려다 뚜껑이 열리는 바람에
다른코스로 정상을 밟았습니다
산이 낮았기에 망정이지 높앗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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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으면 지능선으로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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