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나가서
한참을 눈싸움을 하고 놀더군요
나가서 같이 뛰어놀까 하다가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라고
베란다에서 바라다 보기만 했습니다
눈을 바라보니
괜히 엉덩이가 들썩이길래
잔차 끌고 수리산으로 갔습니다
성질도 급하지 벌써
바퀴자국 하나가 선명하게 나있고
눈바람을 맞으며 두코스 돌고
타이어가 딱 2/3 들어 가는것이
다운때 아주 재미 있습니다
업도 할만 하고
낼은 아이들하고 동네 산에서
순썰매를 타든지
광교산 등산을 해야 겠습니다
한참을 눈싸움을 하고 놀더군요
나가서 같이 뛰어놀까 하다가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라고
베란다에서 바라다 보기만 했습니다
눈을 바라보니
괜히 엉덩이가 들썩이길래
잔차 끌고 수리산으로 갔습니다
성질도 급하지 벌써
바퀴자국 하나가 선명하게 나있고
눈바람을 맞으며 두코스 돌고
타이어가 딱 2/3 들어 가는것이
다운때 아주 재미 있습니다
업도 할만 하고
낼은 아이들하고 동네 산에서
순썰매를 타든지
광교산 등산을 해야 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