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인 산을 가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코스의 상태 등등을 살피는데 무리같아서 겨울 묻지마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한번 간 산 다시는 안가는 특성상.......
날좋을때 못가는게 아깝기도 하구요... ^^
차라리 봄을 위해 평소 잔차로 가기 망설였던 산을
등산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곳 저곳 살펴보면서요.......
해서 요즘 좀 뜸합니다....... ^^
이번주 날이 풀린다고 하니.......
청계나 과낙이 머.... 이런데 한번 갑시다.
술벙두 좋구요....
새해 첫 모임한번 해야죠......
조흔 생각있으시면 피력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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