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운전대를 맡기는 순간 눈을 감고 가슴을 3배쯤 넓혀야 합니다. 저도 연수 및 기타 사유로 몇차례 동승했다가 쌈만 했답니다. 제 성격 문제일런지는 몰라두 ... 그러나 분명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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