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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가

........2003.01.07 08:10조회 수 312추천 수 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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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운전대를 맡기는 순간 눈을 감고 가슴을 3배쯤 넓혀야 합니다.

저도 연수 및 기타 사유로 몇차례 동승했다가 쌈만 했답니다.

제 성격 문제일런지는 몰라두 ...

그러나 분명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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