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머 드릴 말씀은 아니였지만 현재 그 두 잔차의 역할이 애매한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좋은 결정에 축하드립니다. 부디 늘씬하되 천리마같은 기세를 가진 넘으로 하나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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