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추진 하시죠. 전 담주중이 가장 좋습니다. 일월중 유일하게 널럴한 한주가 될 것 같사오니 화요일날만 빼구 날 함 잡아보시지요. 들꽃님과는 찐한 추억이 많아서리... 그중 마포서 시작해서 과메기 찾아 헤메다 결국 퇴계론가 어디메에서 과메기에 고래고기 씹던 추억이 가장 뚜렷이 떠오르네요.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교련복 야기는 제가 할라했더만 수류탄님이 먼저하시네요.^^
교련복 야기는 제가 할라했더만 수류탄님이 먼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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