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드립니다.
새잔거 조립에 신경을 쓰면 쓸 수록 정작 저의 본업(머 사실 본업이랄 것두 없지만, 여하튼 돈 나오는 곳이니 본업이라 치구)에 지장이 막대할 듯 하여, 최단 시간에 최소의 비용을 들이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완료했습니다.
산타크루즈 불릿 02년 모델에다 기존 부품들을 모두 장착했습니다. 학교 일보러 가는 길에 프렘 찾아오고, 집에 와서 두시간 만에 조립완료.
어제 저녁에 잠시 동네 한바퀴 테스트한 결과, DH 팀의 안정감과 에이쉬의 가벼움을 합해놓은 듯한... 흠 일단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에이쒸 프레임은 제가 옛날부터 정말정말 드리구 싶었던 분께, 강매하였습니다(이게 먼소리여?).^^
이제 디에치 팀과 나머지 부품들을 처분하는 일만 남았네요. 올 봄 시즌시작될때까지 처분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렵니다.
지금은 도통 신경쓸 일이 많아서... 아, 이제 정말 하드웨어에 관한 한 스위치 오프입니다. 전원 코드까지 뽑구 두꺼비집 내리구...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과낙이에서 뵙지요. 글고 꽃피고 새우는 봄오믄 멋진 개척질도 기대해 봅니다.
영인산 코스 조흔데.. 아스팔트 쉬엄쉬엄 끌고 오르면, 비단길 싱글에서부터 돌밭 딴힐까지 입맛대루 골라탈 코스만 세군데나 되는데...ㅋㅋㅋ
새잔거 조립에 신경을 쓰면 쓸 수록 정작 저의 본업(머 사실 본업이랄 것두 없지만, 여하튼 돈 나오는 곳이니 본업이라 치구)에 지장이 막대할 듯 하여, 최단 시간에 최소의 비용을 들이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완료했습니다.
산타크루즈 불릿 02년 모델에다 기존 부품들을 모두 장착했습니다. 학교 일보러 가는 길에 프렘 찾아오고, 집에 와서 두시간 만에 조립완료.
어제 저녁에 잠시 동네 한바퀴 테스트한 결과, DH 팀의 안정감과 에이쉬의 가벼움을 합해놓은 듯한... 흠 일단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에이쒸 프레임은 제가 옛날부터 정말정말 드리구 싶었던 분께, 강매하였습니다(이게 먼소리여?).^^
이제 디에치 팀과 나머지 부품들을 처분하는 일만 남았네요. 올 봄 시즌시작될때까지 처분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렵니다.
지금은 도통 신경쓸 일이 많아서... 아, 이제 정말 하드웨어에 관한 한 스위치 오프입니다. 전원 코드까지 뽑구 두꺼비집 내리구...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과낙이에서 뵙지요. 글고 꽃피고 새우는 봄오믄 멋진 개척질도 기대해 봅니다.
영인산 코스 조흔데.. 아스팔트 쉬엄쉬엄 끌고 오르면, 비단길 싱글에서부터 돌밭 딴힐까지 입맛대루 골라탈 코스만 세군데나 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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