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날 생각나네요. 00년 4월 초쯤이었는데, 제가 왈바 벙개 첨 나오던 날이었죠. 남한산성..
실력두 없으면서 너무 과분한 잔차를 탔었죠.
곧 팔구 그해 가을인가... 첼로 밀레니엄 프렘에 마니또 sx 80미리 포크, 엘엑수 조합으루다 꾸며서 탔습니다. 그 다음해 겨울에 프렘이 너무 크다는 (18인치) 핑계루 드뎌 khs alite 4000 17인치루 프렘을 바꿨죠.. 제 하드텔 시절 중에서 이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명품입니다.
요넘을 끝으루 저의 하드텔 시절은 종말을 고합니다. 그 후부턴 이리 폐인의 대열에...ㅜ.ㅜ
짱구님 덕분에 아련한 옛 추억 즐겼습니다. 제가 첼로 탈때만 해두 잔차는 모름지기 다이아몬드 프레임이다, 딴힐가튼 차 돈줘도 안탄다.. 머 이런 주의 였습니다. 사람 참 속절없이 변하는 군요.
하늘소님은 기억력두 조흐시지, 그때 8900팔때 제가 게시판에 콧등 시큰 어쩌구하믄 주접떨었던 걸 아직두 기억하구 계시네요. 새해두 밝았는데 우리 함 만나야죠? 어제 하늘소님 야그 마니 했습니다.^^
실력두 없으면서 너무 과분한 잔차를 탔었죠.
곧 팔구 그해 가을인가... 첼로 밀레니엄 프렘에 마니또 sx 80미리 포크, 엘엑수 조합으루다 꾸며서 탔습니다. 그 다음해 겨울에 프렘이 너무 크다는 (18인치) 핑계루 드뎌 khs alite 4000 17인치루 프렘을 바꿨죠.. 제 하드텔 시절 중에서 이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명품입니다.
요넘을 끝으루 저의 하드텔 시절은 종말을 고합니다. 그 후부턴 이리 폐인의 대열에...ㅜ.ㅜ
짱구님 덕분에 아련한 옛 추억 즐겼습니다. 제가 첼로 탈때만 해두 잔차는 모름지기 다이아몬드 프레임이다, 딴힐가튼 차 돈줘도 안탄다.. 머 이런 주의 였습니다. 사람 참 속절없이 변하는 군요.
하늘소님은 기억력두 조흐시지, 그때 8900팔때 제가 게시판에 콧등 시큰 어쩌구하믄 주접떨었던 걸 아직두 기억하구 계시네요. 새해두 밝았는데 우리 함 만나야죠? 어제 하늘소님 야그 마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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