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 변천기

........2003.01.18 05:20조회 수 359추천 수 28댓글 1

    • 글자 크기


처음에는 철마를 가지고
주위를 싸집고 돌아다니다
어느날 갑자기 산악 자전거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구입한것이 휠라 4900
참 열라게 타고 다녔는데
연인산가서 트레키님 한테 한방 먹고
티타눔으로 갈아타고
한참을 열라게 타고 다니다
앞샥에 중요성을 깨달아
지금에 샥으로 교체 하면서
나에게는 최상에 잔차가 탄생 했것만
눈에 뭐가 씨었지 술자리만 가면
풀샥 가지고 열라 떠드는데
그만 귀가 얇아 철퍼덕 허니
갈아 타고 지금것도 열라 좋은데
내가 눈에 뭐가 또 씨었지
또 갈아탈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과연 내눈은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 갈것인가
이제 귀에 말뚝을 박을까 합니다
정말 끝은 없는것인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76 에고! 먼저 다녀가시네 leeky 2003.04.04 332
6575 잘들 다녀오세요.담에는 저도... leeky 2003.04.04 314
6574 수암봉 ........ 2003.04.04 315
6573 수암봉 ........ 2003.04.04 315
6572 수암봉 ........ 2003.04.04 334
6571 엄청대박이다 ........ 2003.04.04 307
6570 음... 진빠리 2003.04.04 320
6569 아직....... 짱구 2003.04.04 322
6568 보금이... 진빠리 2003.04.04 333
6567 현재.... 보금이.... 짱구 2003.04.04 327
6566 부라리...... 음..... 짱구 2003.04.04 314
6565 흠 리지드 딴힐 수행.. onbike 2003.04.04 322
6564 그러케 되얐습니다...^^ onbike 2003.04.04 309
6563 온바님 또 이사 하셨나요 ? eyelet 2003.04.04 315
6562 이런 중 슬바 2003.04.04 319
6561 저런 슬바 2003.04.04 308
6560 몬간다니깨유..ㅜ.ㅜ onbike 2003.04.04 318
6559 로또 살규? onbike 2003.04.04 350
6558 브렠 하니까 뜬금없이 Bikeholic 2003.04.04 317
6557 부라리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Bikeholic 2003.04.04 33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