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보산 으악고개(?)에서 원바이까지 탓는데... 늘어난 잔차 무게와 어제마신 술...... 근 한달만의 라이딩이라 그런지 무척 힘들더군요........ 늘어난 핸들바 길이때문에 좁은 싱글에서 좀 걸리고... ^^ 하지만 모처럼 즐겁고 호젓한 홀로 라이딩 이었습니다. 하늘소님........ 올핸 자주 뵜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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