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그렇더군요......
내려갈때..... 예전의 차와 무게차이에서 오는건지,
조금 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빨리 가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
첨엔 조금 겁이 났습니다.
앞대가리가 무거워서인지.....
인도 턱 오를때.... 앞을 들면....
전엔 휙~ 하구 들렸는데...
요넘은 잘 들리지도 않는군요. 들구나면 손목이 다 시큰거리구... ㅎㅎ
월리, 점쁘,,, 머 이런건 아예 접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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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는 아직 안대봤습니다.
이유 :
1. 게을러서......
2. 만약 크기가 맞다면 이넘두 스윙암에 거의 같은 거리로 근접할거다 .....
만약 근접을 안한다면 좋지만 허면, 분명 캘리퍼에 안물릴거다.
물려도 반만 물리면 의미가 읍따.......
입니다. ㅎㅎ
담에 직접 보고 조언해 주십시요......
타야는 상처(?) 부위에 빵꾸때 쓰는 땡그란거 세넘을 일렬로 붙이고
끼웠습니다.
앞뒤 모두 같은 브랜드라 보기 좋더군요.....
근데.... 2.3 하구 2.4 하구두.....
업힐때 차이가 많더군요.... ^^
조금만 경사지면 탈수가 없으니......
아니..... 타려는 의지가 안생기더군요.....
머.......
타기조흔 4 -5 월까지는 완전 적응이 되겠지요... ^^
안돼도 할수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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