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굵님, 처음으로 여기를 잔차에서 내리지 않고,,,,

하늘소2003.01.20 17:43조회 수 359추천 수 21댓글 1

  • 2
    • 글자 크기






올랐습니다....^^
도로옆의  쉼터에서부터 사진의 두 곳을 지나서
팔각정까지 말입니다...ㅎㅎ
여러차례 시도를 해봤지만, 오늘에서야 성공을 하고
말았습니다.
림을 넓은 넘으로 바꿨더니 타이어의 폭이 넓어져서
접지력이 죽이더군요.    힘은 조금 더 들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ㅋㅋ

도로옆의 쉼터를 지나오면서 잔뜩 겁을 먹었었습니다.
개가 10마리 정도가 모여있어서 말입니다.
시꺼멓고 덩치가 큰 넘도 있구, 어린 강아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구경을 하고 있더군요.
두 마리의 개가 정분이 나서 사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부러운 듯이 지켜보면서 짖어대는데,,,,
정신이 다 그 쪽으로 쏠려서 저는 아무 어려움 없이
지나쳐 올 수가 있었지요....ㅋㅋㅋ
날도 추운데 어디 들어가서 일을 치르던가 하지....쯧쯧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03.1.22 09: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쉬 고형주님, 석달 쉬었더니 어쩌구 하신 말씀은 다 엄살이셨군요. 산에서 보여주세요, 당신의 능력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2)
3.jpg
104.9KB / Download 5
4.jpg
84.8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