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하자가 아닐 수도..
일단 휠셋을 빼서리 한손으루 스프라켓을 잡구 바꾸를 뒤루 돌려보시죠. 짜르르르 소리가 나믄서 걸리는 느낌 없이 잘 돌믄 허브탓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만약 떡떡 걸리는 느낌이 있으믄 메뚜기 잘못이구요.
휠셋은 이상이 없다믄 다음에 의심해봐야 할 것이 행어가 휘지 않았나 디레일러가 휘지 않았나, 디레일러 텐션 볼트가 너무 조여있지 않나,,, 등등일 것 같습니다. 보통 큐알을 조이게 되면 뒷디레일러가 바퀴 쪽으로 약간 쏠리게 되어있는데, 행어가 휘었거나 디레일러 자체가 휘었다면 큐알이 조이면서 바퀴쪽으로 더 많이 쏠려서 체인을 잡구 안놓아주는 경우가 발생할 수두 있을 듯... 아니믄 텐션 나사가 너무 조여있어 풀리가 스프로켓에 너무 바짝 붙어 체인이 뒤루 돌지 않는 것일수두...
아, 내 머리까지 빠질려구 구러네.. 책임죠요..
일단 휠셋을 빼서리 한손으루 스프라켓을 잡구 바꾸를 뒤루 돌려보시죠. 짜르르르 소리가 나믄서 걸리는 느낌 없이 잘 돌믄 허브탓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만약 떡떡 걸리는 느낌이 있으믄 메뚜기 잘못이구요.
휠셋은 이상이 없다믄 다음에 의심해봐야 할 것이 행어가 휘지 않았나 디레일러가 휘지 않았나, 디레일러 텐션 볼트가 너무 조여있지 않나,,, 등등일 것 같습니다. 보통 큐알을 조이게 되면 뒷디레일러가 바퀴 쪽으로 약간 쏠리게 되어있는데, 행어가 휘었거나 디레일러 자체가 휘었다면 큐알이 조이면서 바퀴쪽으로 더 많이 쏠려서 체인을 잡구 안놓아주는 경우가 발생할 수두 있을 듯... 아니믄 텐션 나사가 너무 조여있어 풀리가 스프로켓에 너무 바짝 붙어 체인이 뒤루 돌지 않는 것일수두...
아, 내 머리까지 빠질려구 구러네.. 책임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