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모르는길은 찝차루 가기도 겁나는데..... ^^
아직 젋으십니다. 슬바님.......
이 기회에 4 륜구동으로 개비하시죠.... ^^
전, 토욜 오후 6 시에 출발하자는 다른팀들의 야그를 듣자마자....
순간,,, " 쾌다.... 요걸 빌미루 캔슬시키구 과낙기나 가자.. "
머 요런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
해서.... 마눌한테.....
거기 저녁 6시에 떠나면 밤 12시 다되서 떨어진다.
담날 올려면 고속도로 장난아니다....
알다시피 당일 일찍가서 쐬주까는게 낙인데....
12 시에 가서 잠만잔다 ? 난 못간다... 등등.. ㅎㅎ
요렇게 합의보고 빠리님 벙개 갔다왔습니다. ^^
슬바님....
이제 서서히 집합해야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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