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갈아끼면서가 아니라 그 와중에 운전하면서도 자꾸 곁눈질 하게 되더군요 ㅋㅋ 역시나 강원도의 능선은 날카롭고 험하더군요. 왕창님 방태산에서 고생하셨지만 거긴 절벽같은 넘들에 뾰족한 능선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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