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먼분들은 오늘부터 난리치겠군요..... ^^ 가셔서 부랄친구들과 쐬주두 까시구...... 오랜만에 고향 뒷동산에두 오르시구....... 푸근한 인정을, 地情을 가득 품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두 우린 자유로 끝자락의 임진각에 올라 북녘을 바라보며 담배나 한대 할수밖에...... ................ 보라암~찬 설을 보내시구..... ^^ 2 월에 힘찬 시동을 걸자구요. 자 !!! 거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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