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접했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겨울 산행 그것도 눈이 온 상태라 무리한 코스였다고 생각되더군요. 아마도 지난 9월 신로령, 국망이, 장머시기저수지 등 그 기억이 그대로 일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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