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밭 다운길은 마지막 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는 하드코어의 진수 라고 할수 있습니다.
온바님은 전구간 타고 내려가는데
저는 한군데만은 끌고 내려갑니다.
왕창님도 타고 내려갈걸로 예상되는데 ???
큰바위 한가운데 키작은 나무가 있어 타고 내려가질 몾하겠고
옆의 우회로는 급경사와 날카로운 돌들땜시 위험하고
온바님은 어디를 공략하는지 궁금하더군요
암튼 맹산 정상에도 짜릿한 코스가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날풀리면 안내 부탁 드립니다.
>일단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글구 그 억새밭 다운길 저두 함 가봐야 겠네요.
>
>도대체 어떤 눔이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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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늦출수 없는 하드코어의 진수 라고 할수 있습니다.
온바님은 전구간 타고 내려가는데
저는 한군데만은 끌고 내려갑니다.
왕창님도 타고 내려갈걸로 예상되는데 ???
큰바위 한가운데 키작은 나무가 있어 타고 내려가질 몾하겠고
옆의 우회로는 급경사와 날카로운 돌들땜시 위험하고
온바님은 어디를 공략하는지 궁금하더군요
암튼 맹산 정상에도 짜릿한 코스가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날풀리면 안내 부탁 드립니다.
>일단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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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그 억새밭 다운길 저두 함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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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눔이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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