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제가 엣날 하드텔 시절에 갔다가 돌아올때 거의 아사할 뻔 했습니다.

저두 할메산성 갔다가 잘못 내려와서 애버랜드 순환도로 한 서너바퀴 헤메다가 겨우 길 찾아서 나오니 애버랜드 주차장.. 용인으로 해서 42번 국도타고 오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드텔 탈때두 그랬는데..형님은 지금 풀샥에 거리는 또 얼마구요...전 집이 영통이었는데도 죽을뻔 했는데 왕창님은 영통서 온만큼 더 가셔야 하자나요.

나이탓두 아니고 군기 빠진것도 아니고 정말 빡세게 넘 마니 타신 것 뿐이야요. 찝찝해하지 마세요. 왕창님 정말 짱짱하신 겁니다.

아, 무서버.. 할메산성. 거긴 갔다가 되돌아와야지 그대로 내려갔다간 온로드 죽음임미다.

참 애버랜드 뒷산두 가본지 정말 오래됐네요. ㅋㅋㅋ

불국산 가시죠? 올마네 함 죽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