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철문 옆으로 돌기
야근하고 한참 자고 있는데
동생이 와서 잠이 달아나 심심하길래
오랜만에 에버랜드 뒷산에 갔드랬습니다
정확히 하자면 할매산성에 가기 위해서요
떡하니 도착하니 철문이 가로 막고 있더군요
경비실도 만들었고 구색을 맞춘 흔적이 뚜렸 합니다
다행히 경비원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입주가 완료 되면 통행을 통제 할듯 합니다
정상까지 열라 끌다 타다 정상찍고
다시 할매를 만나러
산성에는 할매는 없었고
돌무더기만 널려 있었습니다
할매에 끝은 용인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에버랜드입구 고속도로로 떨어 지더군요
거기서 집으로 오는데 혼났습니다
예전에는 집에까지 한번에 끝었는데
중간에 두번씩이나 휴식을 취하고
정신적 헤이라고 봐야하나 나이 탔인가
하여간 오늘은 찝찝 합니다
야근하고 한참 자고 있는데
동생이 와서 잠이 달아나 심심하길래
오랜만에 에버랜드 뒷산에 갔드랬습니다
정확히 하자면 할매산성에 가기 위해서요
떡하니 도착하니 철문이 가로 막고 있더군요
경비실도 만들었고 구색을 맞춘 흔적이 뚜렸 합니다
다행히 경비원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입주가 완료 되면 통행을 통제 할듯 합니다
정상까지 열라 끌다 타다 정상찍고
다시 할매를 만나러
산성에는 할매는 없었고
돌무더기만 널려 있었습니다
할매에 끝은 용인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에버랜드입구 고속도로로 떨어 지더군요
거기서 집으로 오는데 혼났습니다
예전에는 집에까지 한번에 끝었는데
중간에 두번씩이나 휴식을 취하고
정신적 헤이라고 봐야하나 나이 탔인가
하여간 오늘은 찝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