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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balgub54(탈퇴회원2003.02.08 11:44조회 수 324추천 수 2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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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3.2.8 23:00 댓글추천 0비추천 0
    토토님 난생처음 먹어본 과멕 끝내줬습니다^^넘 갑사드리고요..토토님의 노래실력 ..역시 ..짱이였답니다..
  • 2003.2.8 23:0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노래방에서 토토님 노래할때 온바님한데 조용하라고 소릴질렀더니 온바님 섭섭하다고 모자집어던지고^^난리였답니다.두분의 우정 정말보기가 좋았답니다.온바님 미안했어요 소리질러서^^
  • 전혀 기억에 없습니다요. 지가 그런 불손한 짓을 죽요주십시요 형님..^^
  • 저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어디서 이런 융성한 대접을 받겠습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 와우님---> 저도 기억에 없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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