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구 집에 들어가니(물론 토욜이 되었지만 ...) 2시가까운 시간이더군요.
멍청하게 막차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모범타구 가느라 ...
자는 둥 마는 둥 5시에 일어나 딸내미 델꾸 스키장으로 갔습니다.
죽갔더만요 ... ㅋㅋ
너무 즐거운 술자리었습니다.
역시 술안주에는 좋은 사람들이 최고여 ... ㅎㅎ
멍청하게 막차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모범타구 가느라 ...
자는 둥 마는 둥 5시에 일어나 딸내미 델꾸 스키장으로 갔습니다.
죽갔더만요 ... ㅋㅋ
너무 즐거운 술자리었습니다.
역시 술안주에는 좋은 사람들이 최고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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