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let2003.02.10 16:30조회 수 389추천 수 1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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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까지 쌓인 눈길을 헤쳐나가며
5시간 라이딩 ?? 아니 워킹 ㅉㅉ (mtb 중독)

여러분들 불국에서 암벽탈때 저는 눈속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회사 산악회원들 델구 겨울산의 진수를 맛보고 왔죠

산행내내 눈이와서 아주 환상적인 겨울산행을 즐겼습니다.

온바님, 왕창님 빼고 여기가 어디인지 아는사람 있나요 ?

ey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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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잊지못할.......... (by 짱구) 그쪽으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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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
2003.2.10 16: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짱구님두 빼셔야할 껄요..ㅋㅋㅋ
짱구
2003.2.10 16: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계단 오를때부터 이미 짱구는 탈진이었따... ^^ 좋은산 갔다 오셨네요....
짱구
2003.2.10 16: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특히 500 미터 아래 운XX 산장의 돼지바비큐는 죽음입니다. ^^
슬바
2003.2.10 16: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기가 그 XX령이군여 ... 저두 그때 가고싶었습니다. 또 갈 기회가 있을까? X두X ... ㅋㅋ
Biking
2003.2.11 11: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야 계방산 운두령 이야요 좋은곳에 갔다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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