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2.3 번개에도 자주 따라다닐 생각입니다 ^^
확실히 무게가 늘어나니, 컨트롤하기가 엄청 힘들어졌지만...
계속 탔으면 익숙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팔아버리곤 합니다 ^^;;)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왕창님 말씀대로,
아직도 제 스타일을 확실히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산악 자전거를 시작했을 때는 어느 부품이 좋은지도 모르고,
무조건 달리는 것만으로 만족해 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좋은 부품만 찾고 있더군요...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올해에는 부품에 대한 관심을 끄고, 이곳 저곳 라이딩에 참가해 볼 생각입니다.
(비록 주일에는 못 참석하지만, 토요일이나 평일에는 최대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원하며,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무게가 늘어나니, 컨트롤하기가 엄청 힘들어졌지만...
계속 탔으면 익숙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팔아버리곤 합니다 ^^;;)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왕창님 말씀대로,
아직도 제 스타일을 확실히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산악 자전거를 시작했을 때는 어느 부품이 좋은지도 모르고,
무조건 달리는 것만으로 만족해 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좋은 부품만 찾고 있더군요...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올해에는 부품에 대한 관심을 끄고, 이곳 저곳 라이딩에 참가해 볼 생각입니다.
(비록 주일에는 못 참석하지만, 토요일이나 평일에는 최대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원하며,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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