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졸업.....
이은 중핵교 문제 등등....
멀린 못가고 수색산 옆줄기 좀 개척하다 왔습니다.
이곳은 수색이에 관심있는분들이 없으니 ( ^^ )
코스가이드에 간략 보고 하겠씸다.....
오는길 울동네 야산엘 잠깐 들렀( ^^ )는데.....
이곳은 군시설이 많고...... 인적이 없어....
서바이벌 하는넘들이 많이 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군복입고 두개루 팀을 나누어....
기관총을 쏴대고 있더군요..... ^^
날씨는 봄을 넘어 여름으로 가는듯.....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
산에서 보초서는 젊은 군바리들두 길알켜 달라니까.....
저기루 내려가는길은 있는데.....
자전거론 못갈거라 하더군요..... 노인들두 아니구..... ^^
뽀송 뽀송한 다운을 오랜만에 신나게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개척질 들어가야죠...... ^^
유명인 가십니까 ? 중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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