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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빼앗긴 바다에도 봄은 오는가 ....

........2003.02.17 13:10조회 수 315추천 수 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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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왔고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겨울바다에 다녀 왓습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7년전에 갔을적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지금은 이것저것
너무 많아 그것이 싫었습니다
그래도 어떻합니까
마누라하고 애들 콧구멍에
바람을 넣어 줘야지만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죠
잔차 가지고 가서
백사장 돌고 옆탱이 얕은 야산 한바퀴 쭉 ㅎㅎ
이제 산에도 서서히 김이 모락 모락 날것 같군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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