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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onbike2003.02.16 17:11조회 수 347추천 수 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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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어찌 조용하시옵니까..

빼앗긴 들에 봄이 왔나이다. 어여어겨 기지개들 켜시고 기침하옵소서..

전 토욜날 삼빠리 간단하게 훝고 지금까지 일일일 하다가, 잠깐 숨좀 돌립니다.

보옴이 왔네 봄이이와 유부남의 가슴에도

잔차타러 간다고 어정어정 걸어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윌리가 절로되네..

하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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