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쭉쟁이 시간뿐인지라 과나기도 몬가구 짬짬이 동네 뒷산에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하드테일을 꺼내서 오랜만에 타보니, 하드테일 버릴께 아니라믄 가끔 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머 이상한 의무감일 수도 있는데 올해는 280을 가볼랍니다. 그럴라믄 지구력을 점더(아니 졸라) 키워야 하구 에이쒸두 에이쒸지만 핫테일도 자주 사랑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이거 첩까지 델꾸 살려니 ...).
계절이 바뀌는 시기이니 두루두루 몸 관리 잘 하십시요.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봄의 문턱에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왜 이런 얘길 하믄 아침부터 소주가 땡기는지 ㅋㅋ)
그리고 하드테일을 꺼내서 오랜만에 타보니, 하드테일 버릴께 아니라믄 가끔 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머 이상한 의무감일 수도 있는데 올해는 280을 가볼랍니다. 그럴라믄 지구력을 점더(아니 졸라) 키워야 하구 에이쒸두 에이쒸지만 핫테일도 자주 사랑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이거 첩까지 델꾸 살려니 ...).
계절이 바뀌는 시기이니 두루두루 몸 관리 잘 하십시요.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봄의 문턱에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왜 이런 얘길 하믄 아침부터 소주가 땡기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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