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 빵꾸나는게 여간 귀찮고 두려웠는데.......
( 빵꾸나지.... 그럼 담엔 림 휘지..... )
또 걍 놔두면 슬슬 바람이 빠지는것 같기도 하구.......
지금 다운튜브를 쓴 후론 전혀 그런현상이 없는거 같습니다.
튜브가 보통 2.1 타야 정도이니 여간해선 빵꾸안날겁니다.
공기주입도 생각보다 쉽더군요......
젤 후진 내 쬐끄만 펌쁘로도 빵빵하게 넣습니다. ^^
아 !!!
근데.... 이노무 림에서 타야 빼기.... 넣기....
이게 근 1 시간을 잡아먹느다는....
온바님... 창님.....
이거 머 좀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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