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라고 해봐야
얼마안되지만...
어디 간다구하면 무지 쫄았지요.
허나 이젠 뭐 걱정 안합니다.
엔진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좋은사람들과 하고시픈 짓거리를 하는데...힘이 점 들면 어떠리..."
하는 것이지요...
얼마안되지만...
어디 간다구하면 무지 쫄았지요.
허나 이젠 뭐 걱정 안합니다.
엔진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좋은사람들과 하고시픈 짓거리를 하는데...힘이 점 들면 어떠리..."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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