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딴힐 머신을? 아, 이런 낭보가... 유명이에서 꼭 함께할 수 있기를 빌고또 비나이다. 김현님 오공이 시절 함께 조교리 헤메던 저의 첫 묻지마 기억이 .... 아, 새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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