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아침9시
리키님과 과나기 상불암 찍고
다시 올라
삼빠리찍고
늘 그렇듯이
과나기 역시 환상입니다.
오후에는
연극보고
저녘에는 남부군가족시가전하고
집에 오니 새벽1시30
광란의 밤이었습니다.
남부군가족
그기족들 역시
대단하더군요...
바쁜하루 였습니다.
리키님과 과나기 상불암 찍고
다시 올라
삼빠리찍고
늘 그렇듯이
과나기 역시 환상입니다.
오후에는
연극보고
저녘에는 남부군가족시가전하고
집에 오니 새벽1시30
광란의 밤이었습니다.
남부군가족
그기족들 역시
대단하더군요...
바쁜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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