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감생심 2.3 개척에 최초로 여성을 모시고가려던 원대한 꿈은...... 깨지고.... ( 거 ~ 말들 많데.... 말발굽님.. 심프슨( 이분이 치명타 : mental disorder ^^) 창이가 마지막 크로스펀치를 ...... ^^ ) 날 정말 좋아지는 봄 되면 경치좋은 산, 부드러운 산으루다가... 함 모십시다. 이번 산행은 사실 여자분은 좀 무리였던게 사실 입니다. 2.3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