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라이딩을 추구하는 Mildbike 가 있습니다... 요기서 일단 산잔차의 맛을 느끼신 후 추락잔차로 가시든 요 2.3으로 가시든 익사이팅으로 가시든지.. 가시는길 꽃잎뿌려드리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