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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실체를 알고 싶습니다~^^;;

미르2003.02.27 11:23조회 수 316추천 수 2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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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명산에 가보고 싶은 마음에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뒤 몇군데 둘러보니..우려의 목소리와 뭔가 숨어있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 분들의 글이 많이 보이던데~^^;; 실체를 알고 싶습니다..^^;;
이번에 유명산에 가면..얼마나 끌어야 하나요??^^;; 체력적으로 딸리지는 않을꺼라고..(믿고 싶습니다..;;) 생각 합니다~18살 먹은 놈이 빌빌거리면 돌 맞을 일이지요..^^;;(18살인데~뚜레끼님이 좋아해 주실려나?^^;;)
걱정인건..하드텔 타다가 ac로 바꾸고 나서 아차산 한번 다녀온게 전부라서 AC에 대한 저의 체력이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타는것에 재미를 느껴봤지..끌고, 메고 올라가는 것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재미를 못느껴 봤거든여~그래서 참가해보고 싶기도 하고..^^;;
다른분들 말처럼 그렇게 무서운 곳인가요?? ^^;; 정말 점점더 궁금해 지네여~^^;; 누가 정보좀 흘려주세여..^^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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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산이 부른다.... (by onbike) 현재........ (by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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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단순하게 등산로를 간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번 간 산은 다시 안갑니다. 따라서 이번 유명이도 모두들 처음 가는
    겁니다. 또한 따라서 얼마나 끌지... 탈지.... 아무도 모릅니다. ^^
  • 미르글쓴이
    2003.2.27 1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씀을 들으니 더욱더 궁금해 지네요~^^;;
    해결 방법은 직접 체험해보는 거겠져?? 열씨미 쫒아 댕기다 보면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미르님 혼자 타는 거하고 여럿 타는 것하고 차이는 오기가 생긴다는 겁니다. 앞서가는 사람은 앞서가는 데로, 뒤에 쳐져가는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오기로 갑니다. 저도 걱정이 되서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물어보니 다 같은 대답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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