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명산에 가보고 싶은 마음에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뒤 몇군데 둘러보니..우려의 목소리와 뭔가 숨어있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 분들의 글이 많이 보이던데~^^;; 실체를 알고 싶습니다..^^;;
이번에 유명산에 가면..얼마나 끌어야 하나요??^^;; 체력적으로 딸리지는 않을꺼라고..(믿고 싶습니다..;;) 생각 합니다~18살 먹은 놈이 빌빌거리면 돌 맞을 일이지요..^^;;(18살인데~뚜레끼님이 좋아해 주실려나?^^;;)
걱정인건..하드텔 타다가 ac로 바꾸고 나서 아차산 한번 다녀온게 전부라서 AC에 대한 저의 체력이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타는것에 재미를 느껴봤지..끌고, 메고 올라가는 것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재미를 못느껴 봤거든여~그래서 참가해보고 싶기도 하고..^^;;
다른분들 말처럼 그렇게 무서운 곳인가요?? ^^;; 정말 점점더 궁금해 지네여~^^;; 누가 정보좀 흘려주세여..^^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이번에 유명산에 가면..얼마나 끌어야 하나요??^^;; 체력적으로 딸리지는 않을꺼라고..(믿고 싶습니다..;;) 생각 합니다~18살 먹은 놈이 빌빌거리면 돌 맞을 일이지요..^^;;(18살인데~뚜레끼님이 좋아해 주실려나?^^;;)
걱정인건..하드텔 타다가 ac로 바꾸고 나서 아차산 한번 다녀온게 전부라서 AC에 대한 저의 체력이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타는것에 재미를 느껴봤지..끌고, 메고 올라가는 것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재미를 못느껴 봤거든여~그래서 참가해보고 싶기도 하고..^^;;
다른분들 말처럼 그렇게 무서운 곳인가요?? ^^;; 정말 점점더 궁금해 지네여~^^;; 누가 정보좀 흘려주세여..^^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한번 간 산은 다시 안갑니다. 따라서 이번 유명이도 모두들 처음 가는
겁니다. 또한 따라서 얼마나 끌지... 탈지.... 아무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