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에요.
낼 유명이 못가시는 쓰라린 가슴을 과나기에 털어 버리시죠..
낼 채석장 앞에 10시30분 도착 예정 임니다.
주변에 같이 타실분들도 환영 이구요.
집사람이 김밥10줄 싸주기로 했거든요..
낼 아침 전화 주세요....
낼 유명이 못가시는 쓰라린 가슴을 과나기에 털어 버리시죠..
낼 채석장 앞에 10시30분 도착 예정 임니다.
주변에 같이 타실분들도 환영 이구요.
집사람이 김밥10줄 싸주기로 했거든요..
낼 아침 전화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