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올라가는 재미는 있었다죠. 앞으로 묻지마 땐 평페달에 등산화 신고 나갑니다. 아... 이젠 뭘로 묻지마 나간다죠. 오자마자 자전거 고압세차하고, 세탁에 들어가기 앞서 잠깐^_^ 왕창님 외 여러분들 집에는 들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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