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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카님이 득녀하셨습니다.

onbike2003.03.03 00:36조회 수 316추천 수 2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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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집나서는데 전화 받았습니다. 축하축하 드리구요, 거 환히 웃으시는 디지카님 모습이 눈에 선했습니다.

모다들 답글로 축하해주십시요. 머 전화로 축하하셔두 암말 안합니당.ㅋㅋㅋ
011 208 57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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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디지카님 축하드립니다. 첫딸은 무조건 사랑만 주십시요.
  • 쯧쯧......
    난 오늘 딸내미 중핵교 입학식 보구 왔는뎅.........
    언제 키울겨........ ㅎㅎㅎ
    축하 합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한 가정 되시리라 믿습니다 ^^

  • 축하합니다...^^
    작년 6월3일 결혼 하셨는뎅...ㅎㅎ

  • 축하드립니다~ 디지카님 ^^
    얼른 이쁜 애기 사진 보여주세요.
    흠..술탄님 정말이에요? ㅎㅎ
  • 2003.3.3 2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짱구님마냥 오늘 아침 우리 딸이 중학교 교복 처음 입은것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 내지는 난 이제 늙었구나했는데....
    일단 추카추카하면서 ..디지카님 얼굴 떠오르면 항상 총각이었는데 ㅎㅎ 6월 3일 + 10개월 하면....음...몬가 계산이...
  • 아니 벌써 그렇게 나 되셨는겨
    너무 무관심해서 글케 생각되나

    축하드립니다

    아주 많이 많이

    ...행운이 같이 하시길...!!!
  • 2003.3.4 18: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즘 경사가 겹치는군요^^
    허브님도 아이를 가졌고..
    앞으로도 모든분들에게..
    좋응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디지카님 축하드립니다^^
    훌륭하고 예쁘게 잘키우세요..
  • 축하드립니다 디지카님..
    지난 번에 전철에서 뵈었을 때
    그 때가 몇일 전 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이쁜 따님 낳으신 거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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