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말만 나오면 수구니... 보수니...
해서 똥이 드러워 피하지 ... 무서버서 피하냐? 했는데.....
어제.....
10 만이 모여....
빨갱이 새끼덜 죽이자고 했답니다..... ㅎㅎ
무현이나.... 성근이가 보면 좀 머하겠지만....
이런 소리도 이젠 눈치보지 말고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절대다수의
' 똥이 드러워 피하지 ... 무서버서 피하냐? '
이걸......
빨갱이덜은 정말 국민 대다수가 자기들 생각에 동조하는줄
착각하는겁니다.
예전부터... 꼭 사건은 극소수의 빨갱이덜이 시작해서....
다수를 적시는 겁니다.......
이제........
절대다수의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보여야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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