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움추리고 있다
봄소리가 들리니
동료들이 서서히 움직이는군요
그동안 일요일은 거의 내맘대로 쉬었는데
이제부터 동료들에 눈치를 봐야 합니다
저 혼자만 일요일을 아도 할수 없잖아요
어떻게든 만들어 봐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저 자주 못따라 가도 염장 지르지 마세요
지금부터 배가 설설 아프네
건강 하세요
봄소리가 들리니
동료들이 서서히 움직이는군요
그동안 일요일은 거의 내맘대로 쉬었는데
이제부터 동료들에 눈치를 봐야 합니다
저 혼자만 일요일을 아도 할수 없잖아요
어떻게든 만들어 봐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저 자주 못따라 가도 염장 지르지 마세요
지금부터 배가 설설 아프네
건강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