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장만 했습니다.
비싸고 불편하지만 더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높은곳에서 뛰기 위해서도 아니고
남보다 빨리 내려가기 위함도 아닙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아끼며 보관중이던 스캇 하드테일 프레임 처분하고
이넘으로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고글은 중고장터에서 유니폼과 교환했구요
풀 페이스 쓰고 벗을때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특히 나같은 안경착용자는 . . .
하지만 웬지 듬직한 맛이 느껴집니다.
올봄에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 팔아서 상체 가드 하고
뒷샥 좋은넘으로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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