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젠...완전히...

mpzeki2003.03.11 22:02조회 수 317추천 수 56댓글 2

    • 글자 크기


봄이네요. 오늘 쉬는 날이라 수색산 한바퀴 돌았습니다.
쿨맥스 긴팔과 겨울 져지 한장... 대부산 번개때 복장인데 덥네요.
헬멧에서는 땀이 수도꼭지 약하게 틀어놓은 것처럼 주루룩 흐르고...

하드테일 조금씩 익숙해 집니다. 하드테일 구입하고 일년동안 3-4번 산행이 전부였습니다.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주파 못하는 지형이 있네요. 언제쯤 가능할런지...
어떤 지형이냐하면... 나무가 빽빽한 싱글 다운힐에 노면은 불쑥불쑥 튀어나온 바위와 나무뿌리가 널린곳... 풀샥이 그립습니다.

요번주 일기예보, 또 비... 왜 주말마다 비가 오는지... 머드 라이딩은 질색입니다. 특히나 DHi...이거 iDrive... 청소하는데 꽤 골치 아플것 같아서 비오는 날이 더더욱 싫어집니다.

DHi가 웁니다. 샾에서 수령하고 집에오는 길에 딱 한번 타봤습니다. 정말이지 먼지만 쌓이네요.

봄이 오면서 얼었던 하늘이 풀리면서 비가 내리나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안녕하세요~^^ 오늘 잠시 뵈었죠...아이디가 생각나지 않아서 인사를 못드렸네요...^^; 잘 못타지만 나중에 같이 탔으면 하네요~ 그럼 나중에 뵙지요~
  • 디에치아이로 관악이 한번 오세요. 진가를 발휘할 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