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개전투로 나가야할것 같습니다. 어제 마눌이 " 일요일 타나 ? " 나 " 어 ? 글쎄 짱은 보구 있는데.... 왜 ? " " 일요일 아이들 중핵교입학 기념으루 3 가족이 등산가서... 그중 한가족이 쏜데.. 몬가를/.... " " 음..... 그렇게 하지.... 머..... " 그렇지 않아두 날 풀리구 가족에게 좀 미안했었는데..... 이번에 데리구 나갔다 와야 겠습니다. 23 일 보금산 388 봉까지 왕복벙개 올리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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