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집이나 어데서 반팔, 반바지를 입어보면..... 긁힌데가 장난이 아니군요. 흡사 어릴때, 양아치덜이 하던....... 지팔 지가 면도날루 그어 논거처럼.... 아 !!! 이제 늙어서 지워지지도 않을텐데...... ^^
댓글 달기